가족과 나들이겸 함께 가기 좋은 곳 - 제주 김녕미로공원

2022. 12. 7. 16:44제주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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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김녕미로공원~ 미로공원은

제주도 만장굴과 가까운 곳에 있다.

만장굴로 빠질지, 미로공원을 갈지..

결정해야 하는 곳!

그러다가 가게 된

제주 김녕 미로공원

제주김녕미로공원

제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22

✔️ 입장시간 매일 9시~ 17:50

(입장마감 17:00)

http://www.jejumaze.com

 

김녕미로공원

 

www.jejumaze.com

✔️ 제주도민도 입장료가 있다.

처음 입장권을 살 때, 팜플랫 지도를 나눠주는데

그 지도마다 미로 안에 있는 스탬프를 찍으면서

미션을 달성 하는 재밌는 곳이다.

여기는 지나다니는 고양이들도 많이 있고 ~

날씬한 고양이, 뚱뚱한 고양이, 못생긴 고양이, 세침한 고양이 참 종류도 다양했다.

보느라 찍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.

고양이들은 직접 보고, 째려봐야 재맛!

ㅋㅋㅋㅋㅋ

난 고양이랑 눈을 마주치면, 기싸움을 한다. 

결국 고양이가 내 눈을 피하고 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기거나 기가꺾여, 나와의 기싸움에서는 지게 되어있다.

미로공원의 숲 속에서 걸어다니는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.

미로공원 입구~~ 여기 들어가면 숲속을 헤메다가 스탬프 찍는 곳이 나온다.

걷고 헤메느라 스템프가 위치한 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다.ㅎㅎㅎ

미로공원은 이런 길을 쭈욱 가야한다

지나가다 보면 보이는 #폭삭속아수다 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!

 

폭삭 속았수다 - 제주도 사투리는 좀 알아듣기가 힘든 말이 많아, 서울 사람이 제주도 사람의 말을 듣고 오해했었다는 일화가 많이 있다. 제주도 사투리인 '폭삭 속았수다' 역시 속았다는 뜻으로 들리지만, 실제로는 '수고하셨습니다'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

이 곳은 미로 종착지에서 도착을 알리는 종소리를 칠 수 있는 곳에서 찍은 곳이다~~ 짤랑짤랑

알고보면 재밌는 미로의 길~~~ 헤메도 재밌던 시간들이다.

미로를 탈출하다!!!